미래를 그려나갑니다

1960년대부터 스웨덴에 위치한 저희 공장인 Uddeholm은 제강소 제련 공정을 위해 전기 아크로를 이용해왔습니다. 화석 연료에 의한 CO2 배출은 1990년 이후 46% 감소했습니다. 저희는 현재 100% 무 화석연료 전기만 이용하고 있으며 84`98% 재활용 재료로 구성된 제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1년, Uddeholm은 기후 중립 생산 주간을 진행했습니다. Uddeholm의 기후 중립 주간에는 LNG (액화천연가스)를 화석연료가 없는 LBG(액화바이오가스)로 대체합니다. 모든 내부 운송은 또한 무 화석연료 전기 또는 100% HVO100(바이오디젤)로 전환됩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저희 화석 CO2 배출량은 거의 90% 줄어들 것입니다. 같은 해 Uddeholm은 공정 냉각을 위해 1,100만 입방미터의 물을 차용했습니다. 80% 이상의 물을 차용하고 회수하였으며 이 물은 Uddeholm의 생산 공정과 직접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물은 정화를 거쳐 Värmullen 호수로 되돌려보내기 전에 신중한 검사를 거쳤습니다.

저희는 가능성의 한계를 새로 정의했습니다. Uddeholm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생산과 기후 중립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2030년까지 저희는 무 화석연료 생산을 달성할 것이며 2040년에는 전체 제품 수명주기에서 기후 중립성을 달성할 것입니다.

저희의 전세계 전문가 네트워크는 고객과 자신을 위해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오래 지속되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즉, 저희 고객 여러분은 저희에게서 강철 그 이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언제나 최대한 환경친화적인 강철을 생산할 것이라 약속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과정과 약속이 필요합니다. 저희의 손에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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